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서명운동 전개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바르게살기위원회 충청남도 회원대회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염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산톱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회장 지용기)가 지난 18일 금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 회원대회에서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 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5개 충남도 시군 바르게 회원들과 충남도지사, 금산군수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이날 600명의 서명을 받았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는 윤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만큼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국토의 중심지이고, 경찰타운이 이미 조성된 아산에 국립경찰병원이 유치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지용기 회장은 규모 있는 행사인 만큼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에 대한 홍보 효과가 컸다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4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남도지사 표창 1,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장 표창 1,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장 표창 2명 등 총 4명의 아산시협의회 회원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기사입력: 2022/11/21 [16:1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이순신 장군 출정식과 군악·의장 퍼레이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